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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난 조금의 강박증과 완벽주의+예민한 성격으로 인간관계가 힘들다.
글쎄.. 모랄까... 밖에 나가서 사람 만나고 와서 힘을 얻게될 때도 있지만,
이래저래 배려하다가 피곤을 안고 오는 일도 꽤 많다는 거 -
또한, 완벽주의자는 항상 높은 기준을 향해 나아가지 않으면 스스로 불안과 불만을 느낀다.
그런데, 우연히 유튜브를 보다가 본 동영상 하나가 놀라움... 봉준호 감독이 강박증이라니...
사실 강박증+완벽주의+예민한 성격 이 세가지 조합은 성격이 좋을 수가 없는데, 봉준호 감독은 성격이 무지무지 좋아보인다구용..
근데, 생각해보면 봉준호 감독이 완벽주의자라는 단서는 좀 찾아볼 수 있는거 같기도 하다.
설국열차는 세상에나 9년만에 만들었고, 기생충은 5년이 걸렸단다...
보통 감독은 연출만을 담당하는데 직접 각본과 콘티까지 만들고,
(역시 봉테일)
배우들이 정확하게 콘티처럼 연기하는 것을 주문하고...
30번씩 재촬영하고...
BUT, 나와 다른 점은 동료 배우들에게 화내는 법이 없다.
저 유튜브에서는 다음과 같이 네 가지로 정리한다.
1. 목표 달성을 위해 눈치 보지 않고 내 생각 말하기
- 마찰하는 과정에서 감정을 담지 않고, 격려를 한다.
- 선생님은 할 수 있어요. 선생님이 아니면 못합니다.
2. 자신의 예민함을 장점으로 극대화할 수 있음을 믿기
-나는 서스펜스하고, 디테일하다.
3. 충분한 가치가 있는 일에만 완벽하기
4. 힘이 되는 사람을 만들고 의지하기
이 네 가지 해결점을 찬찬히 살펴보니 정말 완벽한 거 같다.
영화도 영화인데...
이러한 지혜는 정말 봉준호 감독에게 배워야할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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